1년 365일 매일 80종류 1000개 이상의 빵을 굽는 곳
- 매일 첫 빵이 나오는 시간 : 오전 9시
- 매일 빵이 다 채워지는 시간 : 오전 11시
송우석 달인은 고등학교 시절 식품 가공과에서 빵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평소 음식 만드는 것에 흥미가 많아 적성에 맞아 재미를 느끼며 방학 때마다 제과점 아르바이트도 했다고 합니다. 졸업 이후 유명 제과점, 호텔을 등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았으며 명장에게 일을 배우고 업계의 흐름까지 익혔다고 합니다. 그렇게 20년동안 빵을 만들고 있는 송우석 달인은 지금까지도 빵을 만드는 것이 설레이며 새로운 제과점이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들려본다고 합니다. 멀리서 주기적으로 주말에 빵을 사려고 방문하는 고객들도 있으며 200명 정도의 손님을 항상 기억하고 반갑게 맞이한다고 합니다. 거리가 멀어방문이 어려우셔도 택배가 가능하니 이번 기회에 주문을 해서 맛을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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